유한양행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505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하는 실적을 나타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광고비와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억원, 44억원 감소하며 영업 이익은 큰 폭으로 컨센서스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에 얀센이 진행하고 있는 마리포사2(MARIPOSA-2)임상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마리포사2는 타그리소 실패 환자들을 대상으로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항암화학요법 병용 요법을 투약하는 임상 시험으로 1차 종료 예정일은 5월 31일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베링거 인겔하임에 기술 이전한 YH25724(GLP-1/FGF21 agonist, NASH 치료제)의 임상 1a상이 22년 완료됐다"며 "올해 1b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 연구원은 "현재 임상 1a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1b 상에서 다회 투약 안전성 및 PK 결과와 일부 코호트에서 환자군을 포함해 효과에 대해서도 일부 확인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