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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성과 확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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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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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4일 유한양행에 대해 렉라자(레이저티닙)은 빠르면 하반기 허가 및 급여 확대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505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하는 실적을 나타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광고비와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억원, 44억원 감소하며 영업 이익은 큰 폭으로 컨센서스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에 얀센이 진행하고 있는 마리포사2(MARIPOSA-2)임상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마리포사2는 타그리소 실패 환자들을 대상으로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항암화학요법 병용 요법을 투약하는 임상 시험으로 1차 종료 예정일은 5월 31일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베링거 인겔하임에 기술 이전한 YH25724(GLP-1/FGF21 agonist, NASH 치료제)의 임상 1a상이 22년 완료됐다"며 "올해 1b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 연구원은 "현재 임상 1a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1b 상에서 다회 투약 안전성 및 PK 결과와 일부 코호트에서 환자군을 포함해 효과에 대해서도 일부 확인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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