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올해에도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강한 마진 스프레드 개선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농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부기 대비 크게(2.3%pt) 개선됐다. 강한 마진율 반등이 2023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진행된 인상"이라며 "과거 5~6% 대비 높은 인상률"이라고 했다.
그는 "국내 법인 가격 인상으로 인한 마진율 개선 효과는 3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북미 법인이 고성장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미 법인이 2분기 가격을 인상훈 3분기 52.4% 성장했다"며 "올해에도 2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높은 성장성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올해 영업이익(TTM)이 역사적 고점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며 "과거 마진 스프레드 확대 사이클과 유사한 멀티플 확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