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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주식·회사채 ‘증가’…전월比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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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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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주식과 회사채 발행 규모가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1월 주식 및 회사 공모 발행액은 18조3804억원(주식 1조4881억원, 회사채 16조892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6조7292억원 증가했다.

주식 발행액은 같은 기간 154.1%(1조4881억원) 증가했다. 유상증자(3건) 규모는 전월 대비186.3%(1조3501억원) 증가했다. IPO(기업공개) 금액은 1380억원으로 같은 기간 20.9% 올랐다.

회사채 발행액은 16조8923억원으로 전년 대비 52.7%(5조8258억원) 증가했다. 일반회사채(51건)는 전월 대비 472.8%, 금융채(162건)는 전월 대비 18.6% 증가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은 1조920억원으로 전월 대비 81.4%(8890억원) 감소했다.

1월말 기준 전체 회사채 625조 6408억원으로 전월(623조5097억원) 대비 2조 1311억원 증가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순상환 기조로 전환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액은 99조1156억원으로 전월 대비 4.2% 감소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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