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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앞두고 편의점 업계, 애국심 캠페인…후원금·독립운동가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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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2. 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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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야핏라이더와 함께 라이딩 기부 캠페인 전개
GS25, 김구·윤동주 굿즈 패키지 제작 경품 증정
삼일절을 앞두고 편의점업계가 후원금 기부, 독립운동가 기업하기 등 애국심 마케팅에 나선다.

CU 삼일절 라이딩 기부 캠페인-horz
편의점 CU는 야핏라이더, 독립기념관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들을위한 라이딩 기부 캠페인을 3월 한달간 진행한다.
CU는 제104주년 삼일절을 맞아 야핏라이더, 독립기념관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라이딩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야핏라이더는 18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자전거 내비게이션 앱으로, 이번 삼일절 라이딩 캠페인은 고객 참여 챌린지 형태로 진행된다. 3월 한달 동안 참여 라이더들의 누적 주행 거리가 31만㎞가 넘으면 CU와 야핏라이더가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부하게 된다.

또한 CU멤버십 앱 포켓CU에서는 멤버십 포인트도 기부할 수 있다.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돼 후원금에 더해진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아진 후원금은 비영리단체 한국 해비타트에 전달돼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 기금으로 사용된다.

GS25
모델이 GS25에서 27일부터 진행하는 삼일절 독립운동가 기억하기' 캠페인의 경품인 김구 선생님 패키지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GS25
GS25는 '삼일절 독립운동가 기억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GS25가 독립운동가를 대표하는 김구 선생과 윤동주 시인의 굿즈 패키지를 제작해 '우리동네GS' 앱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다.

GS25는 1919년 3월1일 독립선언서를 발표하며 우리나라의 독립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삼일절의 해인 1919년을 기념해 27일부터 3월 말까지 고객이 GS25에서 GSPay로 1919원 이상 결제할 경우 '우리동네GS' 앱 내 이벤트 스탬프 1개가 생성되며, 스탬프를 3개 모으면 응모할 수 있다.

경품은 '김구 선생님 패키지' 100개, '윤동주 시인 패키지' 700개, '유어스지리산맑은샘물500㎖' 1919개로 해당 경품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김구 선생님 패키지'는 김구 선생의 얼굴이 그려지고 GS25 팝카드에 3만 원 충전이 가능한 화폐 디자인의 충전권과 '나의 소원' 글이 쓰인 메탈 책갈피를 특별 제작해 서신을 재현한 편지지 형태로 구성됐다.

'윤동주 시인 패키지'는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손수건, 엽서, 필사노트, 메모지, 육각 연필세트 등 5종으로 구성됐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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