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0%만 시범 적용…연내 전체 고객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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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바일 개편의 핵심은 '초개인화'다. 개별 고객의 최근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모바일 홈이 구성되기 때문에 노출되는 화면이 개개인별로 다르다.
가장 큰 변화는 홈 정면에 노출되는 데일리 특가딜인 '슈퍼딜'의 정렬이다.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고객이 최근 구입하거나 구경한 상품들, 검색 빈도, 특정 상품페이지 체류 시간 등을 분석해 개인에게 고도화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
UX(사용자환경)도 간소화했다. 슈퍼딜의 경우 상품 별로 누릴 수 있는 할인 혜택도 함께 노출해 고객이 최소한의 터치만으로 모든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슈퍼딜 뿐만 아니라 라이브방송인 G라이브 상품과 홈쇼핑 상품, 실시간 인기 상품 역시 고객의 최근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
자주 구매한 품목의 경우, 함께 하면 더 좋을 연관 상품도 추천한다. 씨리얼을 자주 구매했다면 함께 먹을 수 있는 우유 제품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김태수 G마켓 PX본부장은 "이번 G마켓 모바일 홈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UX(사용자환경)를 개선하고, 초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면서 "이번 베타 테스트를 거친 후 연내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