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경궁 여행…3∼5월 특별관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7010015382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2. 27. 14: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매주 일요일 하루 두 차례 진행
ㅇ
/제공=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1826∼1830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하는 '동궐도'를 토대로 일제에 의해 훼손되기 전 창경궁의 옛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관람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내달 5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과 2시 30분에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경궁 특별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보인 동궐도를 보며 문화유산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다 올해 약 3년 만에 재개된다.

참가자들은 관원의 업무 공간인 궐내각사 지역 등을 돌며 군무를 담당하는 도총부, 궁궐의 말과 가마 등 탈 것들을 관리하는 내사복시 등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왕세자 공간인 동궁 지역, 정조가 즉위하면서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세운 자경전 등도 배운다.

주요 전각인 명정전, 환경전, 경춘전, 통명전, 양화당과 일제강점기에 변형된 춘당지 일대 지역을 돌며 동궐도에 나타난 옛 모습과 비교할 수 있다. 약 1시간 정도 진행되며, 현장에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