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 나는 '윤석열정부가 검찰을 너무 믿다가 그 검찰의 칼이 이재명이 아니라 윤 대통령을 찌르고, 그로 인해 민심이 떠날 것'이라고도 말했다"며 "이는 '과요불급'이며 명백한 윤석열정부의 치명적 인사참사"라고 밝혔다.
특히 조 대표는 "윤 대통령의 스타일상 믿고 맡길 사람이 많이 없을 것"이라며 인사 검증라인의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정순신 아들 학폭의 핵심은 반성과 사과없는 아들도 문제지만 아들의 학폭을 아버지가 권력으로 덮으려 했다는 것"이라면서 "이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정확한 수사를 통해 과거의 잘못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조 대표는 "우리는 청년들을 분노케 한 못난 부모들을 많이 보아왔다. 과거의 조국, 추미애 그리고 이번에 정순신이다"라며 "검찰과 법조인 출신들이 그동안 자신들의 권력을 자신들의 자녀를 위해 써왔다면 대한민국 사회는 썩을 대로 썩은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