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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과학영재 발굴·육성 전략 등 4개 안건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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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2. 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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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미래인재특별위원회서 보고 안건으로 접수
세종파이낸스센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사진=과기정통부
세종파이낸스센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제공=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제14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미래인재특별위원회(미래인재특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과학영재 발굴·육성 전략(안)'과 '제2차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계 2023년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미래인재특별위원회 운영방안(안)'및 '2021년도 여성과학기술인력 채용·재직·승진목표제 추진실적 및 활용 실태조사 결과(안)'을 보고 안건으로 접수했다.

미래인재특위는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내 특별위원회 중 하나로 과학기술 인력 양성 정책 등을 심의하고 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주영창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미래인재특위 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제3기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과학기술 인재정책의 효과적인 수립을 지원하는 미래인재특별위원회의 역할 강화를 당부했다.

주영창 본부장은 "기술패권 경쟁시대, 경제·외교·안보 분야에서 국가 간 우위를 결정하는 기술주권을 확보하기 위해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학기술 인재확보"라며 "핵심인재 확보를 위해 과학영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차세대 과학기술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늘 논의된 안건의 주요 정책 및 관련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들과 긴밀하게 협의·조정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범부처 과학기술 인력양성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위원회로서 미래인재특위의 역할을 강화해나겠다"고 덧붙였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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