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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색과 경력개발, 취업까지 ‘맞춤형 잡케어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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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3. 03. 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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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 기반 서비스
맞춤형 고용서비스, 모든 국민에 개방
고용노동부
진로탐색과 경력 개발, 취업까지 한 번에 찾을 수 있는 맞춤형 직업상담지원(잡케어) 서비스가 2일 개시된다.

1일 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전 생애에 걸친 경력단계에서 개인의 직업 선택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 기반 '맞춤형 직업상담지원(잡케어-JobCare) 서비스'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시행에 맞춰 2일부터 모든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대학재학 단계부터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을 통해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서비스로 인공지능 기반 직업·진로탐색,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에 잡케어 서비스를 활용한다.

고용부는 그동안 잡케어 서비스는 고용복지+센터, 대학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등 총 480개 취업알선기관에서 구직자 상담용으로 직업상담직원들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청년 등 구직자 스스로 자기주도 직업·진로탐색 및 개인별 취업활동 계획 등을 수립할 수 있도록 대국민용 잡케어 서비스를 개발해 개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국민용 잡케어 서비스는 워크넷 로그인 후 잡케어 메뉴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개인 프로필을 작성하면, 워크넷에 등록된 이력서 1900만건, 구인공고 580만건을 분석해 취업준비에 필요한 일자리, 자격증, 직업훈련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경력·경험, 훈련이 부족한 이용자라도 '관심 키워드' 기능을 활용하면 관심분야 일자리와 해당 일자리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3일부터 한 달간 워크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잡케어 서비스 이용 촉진과 개선의견 청취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임영미 고용지원정책관은 "고용센터 등에서 구직자 상담용으로 사용하던 잡케어 서비스를 이제는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국민 누구나 스스로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아직은 서비스 초기인 만큼 사용자 경험 조사, 이용자 간담회 등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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