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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매에는 총 100점이 나온다. 자선경매의 취지에 공감한 작가들이 회화부터 조각, 사진, 공예, 드로잉까지 다양한 작품을 기증했다.
기부는 낙찰액의 100% 또는 50%로 이뤄진다. 경매 낙찰총액에서 작가 지급액 및 기본 진행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이 기부된다. 최종 기부된 금액에 대한 기부금 영수증(작가나 작품 기증자에게 적용)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발행한다.
출품작 중 최고가는 이건용 작가가 기증한 작품 'Bodyscape-76-1-2019'이다. 2800만 원에 경매를 시작한다.
하태임의 'Un Passage No. 214077'은 950만원에, 김남표의 'Unmask - Tiger #1'은 750만원, 김명식의 'East Side-MS09'는 280만원, 감성빈의 'Hug'는 240만원, 신선미의 '화성'은 150만원, 강준영의 '우리가 선택한 기록이 사랑이 될 무렵 (Pray for you!)'가 120만원, 차영석의 'Mashup_52'는 150만원에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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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칠드런 김윤섭 대표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어린이는 튀르키예의 암울한 미래와 같다. 이 꿈을 잃은 미래세대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튀르키예 현지어로 '삶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적어 넣은 스케치북을 특별히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옥션 도현순 대표는 "이번 자선 경매를 통해 지진으로 큰 상처를 입은 튀르키예 어린이들이 육신의 치유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트라우마로부터 치유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매 출품작은 4일부터 경매가 진행되는 기간 내내 케이옥션 본관 지하 1층 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프리뷰 관람은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며, 프리뷰 기간 중 전시장은 무휴이다.
경매 응찰은 케이옥션 회원(무료)으로 가입한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경매 마감은 14일 오후 4시부터 5분 간격으로 10점씩 마감되며, 경매 마감 시간 30초 전에 새로운 응찰이 있을 경우 마감시간이 자동으로 30초 연장된다. 동일한 응찰금액이 있을 경우, 먼저 접수된 응찰이 우선순위를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