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인기상품 중심 '굿민 특가 세일' 진행
이마트24, 고물가에 3000원대 도시락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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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생활용품들은 1인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소용량 상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최근 편의점 장보기가 보편화되면서 대형마트에서 찾아볼 수 있던 대용량 상품들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이달 새롭게 출시되는 장보기 전용 생활용품들은 세제, 샴푸, 보디워시, 섬유유연제 등 16종이다. 물가 안정을 위해 특별 기획된 상품인 만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통신사 할인도 중복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장보기 전용 생활용품 구매 시에는 다회용쇼핑백을 무료로 제공한다. CU는 고객 반응과 계절적 상품 수요 변화를 고려해 장보기 전용 대용량 생필품 라인업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
BGF리테일 오준영 생활용품팀장은 "근거리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고객들이 늘면서 필수 생활용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것을 반영해 상시 파격 할인 상품들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알뜰 쇼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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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민 세일'은 세븐일레븐이 전국민에게 좋은 상품을 더없이 좋은 가격에 제공하겠다는 일념을 담아 올해부터 새롭게 론칭한 세일 프로모션이다.
3월에는 음료, 아이스크림, 주류 등 따뜻한 날씨에 수요가 큰 폭으로 오르는 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의 지난해 3월 주요 카테고리 매출 증가율을 살펴보면 유음료와 음료, 아이스크림은 각각 전년대비 30% 이상 상승했고, 주류도 전년대비 20% 이상 상승했다.
하겐다즈 등 고급아이스크림와 인기 아이스크림에 대해 2+1 등 증정행사를 열고, 인기 주류 40여종에 대해서는 가격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마운틴듀, 아침햇살흑미 등 주요 음료 16종에 대해서도 1+1 등 증정행사를 연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물가상승으로 국민들이 힘든 시기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보내기 위해 굿민 세일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국민들이 즐겨찾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별해 주기적으로 행사를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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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렴한 39도시락은 이마트24의 도시락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39도시락의 출시일인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이마트24의 도시락 매출은 직전 월 대비 29%가 증가했다.
김홍근 이마트24 도시락 MD는 "39도시락과 함께 커피 또는 컵라면 하나를 5000원대로 즐길 수 있는 만큼 전국 이마트24 매장이 직장인을 비롯한 물가 부담을 덜려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