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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고등어·오징어 최대 50% 할인…해수부, 3월 수산대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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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3. 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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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대전
사진=연합
해양수산부는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를 낮춰주기 위해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간 '대한민국 수산대전 3월 봄 맞이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소비자가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구입할 때 최대 50% 할인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3월 할인 품목은 소비자가격이 상승한 명태, 고등어, 오징어 3개 품목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GS리테일, 수협바다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등 11개 오프라인 업체와 우체국 쇼핑, 쿠팡, 수협쇼핑 등 19개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 해수부는 1인당 1만원 한도로 20% 할인을 지원하며 여기에 참여 업체의 자체 할인을 추가해 소비자들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해수부는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 가격을 점검하는 등 소비자들께서 할인행사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구도형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최근 국내 생산이 부진했던 가운데 대중성 어종의 주요 생산 시기도 끝나가면서 수산물 소비자물가가 오름세"라며 "국민들께서 체감하시는 물가가 조금이나마 완화될 수 있도록 3월에는 할인행사를 2회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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