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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23’ 작가에 정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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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3. 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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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두, 높은 굽을 신은 소녀-전시 전경, 광주시립미술관, 2018, 2채널 비디오, Full HD, 컬러, 사운드, 50분 46초./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작가로 정연두(54)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정연두는 현실과 이미지, 실재와 환영,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질문을 던지는 사진, 영상, 설치 작업을 하는 작가다.

정연두는 오는 9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전시에서 영상 설치작 '백년 여행기' 등 신작 4점을 선보인다.

20세기 초 멕시코로 이주했던 한인 이주 서사에서 출발해 국가 간 경계를 넘나들며 이동하고 번역되는 존재의 의미를 조망하는 작품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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