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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가구도 원하는 날짜에”…롯데온, 한샘과 ‘희망일 배송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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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3. 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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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가구 배송 및 설치 희망일 지정
[첨부사진] 롯데온X한샘 희망일 배송 서비스
롯데온은 한샘과 함께 온라인 가구 구입에서 불편했던 배송 날짜를 원하는 날에 받을 수 있는 '희망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롯데온은 한샘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상품을 배송해주는 '희망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희망일 배송 서비스'는 최소 1일에서 최대 30일까지 자유롭게 가구 배송 및 시공 날짜를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구매 과정에서 희망일을 지정하면 별도의 상담원과의 통화 없이 정해진 날짜에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단, 배송일 이전에 배송 예정일이나 준비사항은 고객에게 메시지를 통해 알려준다.

롯데온은 생필품이나 기성품과 달리 가구는 직접 방문해 설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빠른 배송이 쉽지 않고, 특히 온라인 가구는 배송 날짜 조율이 힘든 점을 고려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희망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은 식탁, 옷장, 소파, 침대 등 롯데온에서 판매하는 한샘 상품 1800여 개다.

최현지 롯데온 리빙팀장은 "봄을 맞아 새학기, 집 단장을 목적으로 가구를 구입하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을 예상해 한샘과 '희망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며 "온라인으로 가구를 구입하면서 불편했던 배송 날짜를 해결할 수 있어 많은 고객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온라인 쇼핑에 있어 불편한 점들을 점차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온은 희망일 배송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한샘 상품을 최대 23% 할인 판매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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