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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 “K-팝 해외진출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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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3. 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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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광화문분원에서 '제2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열어 K-팝 수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해외 진출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는 지난달 17일 출범했으며, 2차 회의는 수출 현장을 콘텐츠 장르별로 점검하는 첫 자리로 마련됐다. 점검 첫 대상인 K-팝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을 필두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K-콘텐츠를 대표하는 장르이다.

이번 회의에는 콘텐츠진흥원 한류지원본부를 비롯해 연예기획사 티오피미디어, 스페이스보헤미안, 이고그룹과 K-팝 엔터테인먼트 교육기관인 월드케이팝센터, 콘텐츠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외 쇼케이스 개최, 음악 전문마켓 참가,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 참가 등 기존 해외 진출 지원책에 더해 효과적인 수출 지원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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