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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임플란트·LED 수술등 견조한 매출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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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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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8일 덴티스에 대해 임플란트, 발광다이오드(LED) 수술등 등 국·내외 견조한 매출 성장을 전망했다.

덴티스는 2005년 3월 설립, 2020년 7월 코스닥에 상장한 국내 덴탈 솔루션 업체다. 임플란트, LED 수술등 국-내외 견조한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투명교정 솔루션, 3D 프린터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을 구축했다.

원재희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덴티스의 임플란트는 우수한 표면기술력, 장기 임상 검증, 클린공정 시스템 적용을 기반으로 글로벌 68개국에 수출되고 있다"며 "또한 국내에서는 대중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이전 대비 향상됐다"고 전했다.

그는 "LED 수슬등 '루비스' 브랜드는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잡았다"며 "루비스는 기존 할로겐 타입 중심 진료등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덴티스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04억원, 176억원을 추정했다. 원 연구원은 국·내외 임플란트, LED 수슬등 판매 호조에 따른 호실적을 전망한다"며 "올해에는 투명교정 솔루션 '세라핀' 매출 발생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티에네스, 디오코 인수를 통해 자체 교정 셋업 및 진단 소프트웨어, 양산체계를 구축했다"며 "경쟁사 대비 30%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 셋업-제작-배송까지 일주일 내 진행이 가능한 만큼 향후 교육 수강생 누적에 따른 매출 고성장 달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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