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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주식 1조169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 2조4000억원, 미주 1000억원 등 순매수했다. 반면 아시아 1조5000억원, 중동 2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국가별로 영국 1조원, 룩셈부르크 8000억원 등은 순매수했고, 싱가포르 1조5000억원, 사우디 4000억원은 순매도했다.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 잔액은 635억1000억원을 나타냈다. 국내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미국 258조1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8%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194조6000억원(30.6%), 아시아 87조7000억원(13.8%), 중동 21조4000억원(3.4%) 순이었다.
지난달 외국인 상장채권 2조8240억원을 순매수했다. 3조6020억원을 만기 상환해 총 7780억원을 순회수했다.
2월 말 채권보유잔액은 221조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6000억원 증가했다. 상장 잔액의 9.2%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 2조3000억원 등은 순회수했고, 유럽 1조6000억원, 미주 4000억원 등은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103조7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5.9% 차지했다. 이어 유럽 67조4000억원이었다.
종류별로는 국채 193조6000억원(87.5%), 특수채 26조5000억원(12.0%) 등을 보유했다.
1월 말 현재 잔존 만기 1~5년 미만 채권은 85조1000억원, 5년이상은 85조3000억원, 1년미만은 51조1000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