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DL이앤씨, 대형 플랜트 공사 연달아 수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9010004551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09. 08: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투자증권은 9일 DL이앤씨에 대해 올해 감소하는 주택 부문 매출액은 제조공장(플랜트) 부문에서 모두 보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Oil의 샤힌 프로젝트는 1조원대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며 "샤힌은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S-Oil 부지에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사 범위에 따라 3개 패키지로 구성. 총 사업비는 9조3000억원이며, 직접 투자(EPC) 금액만 7조7000억원에 달하는 대형 공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17일 사업주의 최종투자결정(이하 FID) 당시에 패키지별로 공사를 수행할 EPC사 선정 완료했다"며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DL이앤씨에 계약자 지위를 양도, 3월 8일부로 현대건설은 계약금액을 정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플랜트 부문 매출액은 1조4000억원으로 무난하게 달성될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기준 수주잔고 3조4000억원에서 금융 제재로 인해 매출화가 어려운 러시아 현장의 잔여 공사비 1조3000억원을 제한 결과"라고 전했다.

강 연구원은 "9일 울산 샤힌 현장 기공식 이후 기성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감소하는 주택 부문 매출액은 플랜트 부문에서 모두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