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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1만원으로 마케팅 효과 극대화 ‘파워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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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3. 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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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시범기간 오픈마켓 셀러에 평균 3배 매출 상승 효과
고객은 새로운 특가 구매 기회 늘어…고객·셀러 모두 혜택
티몬_파워딜
티몬은 단독 1만원으로 오픈마켓 셀러들의 상품 광고와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특별구좌 '파워딜'을 본격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한달 동안 베타 테스트로 운영한 결과 '파워딜'의 평균 매출은 오픈마켓딜의 평균 매출 대비 3배 이상(206%)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했다.

이달부터 본격 시작하는 '파워딜'은 딜 1개당 하루 1만원으로 파격적인 판매촉진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기획 구좌다. 티몬은 파워딜 상품들을 따로 모아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과 주요 인기 광고 구좌를 운영하며 노출을 극대화하고, 할인 비용까지 분담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등 플랫폼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파워딜은 셀러와 고객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는 '상생구조'를 갖췄다. 먼저 입점 셀러가 제시한 파워딜 할인율의 최대 50%까지 지원, 과감한 가격 프로모션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덕분에 고객들은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특별한 상품들을 특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티몬은 앞서 2월 동안 진행한 시범 운영 기간 셀러들에게 무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파워들 시행 효과를 살펴본 결과, 오픈마켓딜의 평균 조회수의 431%, 평균 매출의 206%의 상승 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티몬의 2월 오픈마켓딜의 전체 상품 조회수 또한 전월 대비 10% 이상 상승하며 오픈마켓 전반의 상품 경쟁력이 강화되는 등 전반적인 지표 상승을 이끌었다.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은 "셀러들은 초기 고객 확보와 사업비 융통, 재고 비용 최소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할인 판매를 고심하지만, 가격경쟁 속에서 마진을 줄이는 것만으로 두드러진 성과를 얻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파워딜은 적은 비용으로 확실한 광고 효과를 보장하고, 파트너 상생을 위해 가격 경쟁력까지 밑받침 하는 마케팅 툴로서 매출 확대를 지원하며 셀러들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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