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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기 위한 조치다. 현충사 경내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의 옛집 앞에는 수려한 자태의 홍매화가 있다. 조기 개방 기간에 현충사 일대를 찾으면 홍매화와 함께 산수유, 목련 등을 볼 수 있다.
현충사관리소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봄꽃의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를 맡으며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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