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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에서 봄꽃 즐겨볼까...봄맞이 조기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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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3. 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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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봄을 맞아 이달 14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개장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에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봄꽃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기 위한 조치다. 현충사 경내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의 옛집 앞에는 수려한 자태의 홍매화가 있다. 조기 개방 기간에 현충사 일대를 찾으면 홍매화와 함께 산수유, 목련 등을 볼 수 있다.

현충사관리소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봄꽃의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를 맡으며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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