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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 OLED 아이패드 양산 최대 수혜…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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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1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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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4일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삼성디스플레이의 8.7세대 투자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아이패드 등의 모멘텀 또한 기대됨에 따라 비중확대 전략을 추천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덕산네오룩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87억원, 영업이익 83억원으로 실적 저점을 통과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방 수요 부진으로 인해 재고 조정 여파가 1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그러나 1분기 말부터는 고객사의 재고 축적 수요 확대와 함께 2분기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2분기는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및 아이폰15 시리즈(가칭) 출시 효과가 더해질 전망"이라며 "지난해 급감했던 중국향 매출액 또한 올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회복과 함께 44%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덕산네오룩스는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 부진이 지속되며 실적까지 지난해부터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재고 조정이 1분기에 일단락된 후 2분기부터 실적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의 8.7세대 투자 또한 2분기부터 본격화되며 주가 모멘텀으오 작용할 수 있다"며 "2분기부터는 내년 출시할 OLED 아이패드 소재 및 기술 등이 구체화 되며 기업 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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