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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캐주얼브랜드 ‘벤시몽’ 론칭…“MZ고객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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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3. 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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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셔츠·레더 슈즈 등 S/S 신상품 론칭
GS샵
GS샵은 MZ고객 확대를 위해 프랑스 라이프스타일브랜드 벤시몽 S·S시즌 패션의류와 슈즈를 론칭한다.
GS샵은 MZ 고객 확대를 위해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시몽'의 패션과 슈즈를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벤시몽은 스타일을 중시하는 프랑스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국내에는 슈즈가 유명하지만 유럽에서는 의류·가방·가구·소품·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의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

GS샵은 최근 TV 시청 인구가 줄면서 TV홈쇼핑으로 3040 고객 유입이 둔화되자 이들이 선호하는 캐주얼 브랜드 확대를 통해 젊은 고객을 늘리기 위해 벤시몽을 단독 론칭한다는 설명이다.
실제 캐주얼 브랜드 확대는 3040 고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GS샵이 2021년 론칭한 '지프'와 '폴햄'의 2022년 주문액은 전년비 각각 113%, 85% 신장했으며 구매 고객 중 3040이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일반 여성의류 30% 대비 약 10%포인트 높은 수치다.

GS샵은 올봄 시즌 벤시몽의 옥스퍼드 셔츠부터 스니커즈까지 9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선화 GS샵 스포츠캐주얼팀 MD는 "유통의 기본은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품질 좋은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GS샵은 그 기본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벤시몽과 같은 유명 캐주얼 브랜드 소싱을 확대해 다양한 연령층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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