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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문화정책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해 모든 주민이 문화권을 향유 할 수 있도록 2년째 '문화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서면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김포시 등 최종 8개 대상 시군을 선정했다.
김포시는 지역 이슈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시민기획자 양성', '시민제안사업 지원' 등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보다 심화되고 수혜 대상은 넓힌 여러 지역문화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김포문화재단 주관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문화자치 거버넌스 구축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과 시민 제안을 발굴하는 문화방앗간 △지역특화 상품 및 프로그램을 기획 지원하는 시민공모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시민 생각이 정책이 되고 비전이 돼 모든 시민이 문화권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 김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