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간 합의 및 12년 만의 셔틀외교 복원 환영
글로벌 시장 협력 등 경제협력 확대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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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협력 활성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BRT에는 한국에서는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대표 경제인 12명이, 일본에서는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 등 11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표 경제인 12명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을 비롯해 전경련 회장단이기도 한 신동빈 롯데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류진 풍산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이 참석하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 협회 쪽에서도 함께 한다.
전경련은 이번 BRT에 대해 "그간 어려웠던 한일관계가 지난 6일 강제징용문제 해법 발표 이후 회복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양국 경제계의 협력 필요성도 높아진 시점"이라며 "이러한 분위기에서 한일 주요 기업인이 모여 경제협력 및 글로벌 현안 공동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일본과의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상호 투자 및 인력교류 확대 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