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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지난해 보수 35억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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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3. 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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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회장·정재은 명예회장은 각각 14억9900만원 수령
신세계 정유경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신세계는 15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35억800만원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급여 18억7900만원, 상여 16억2900만원 등이다. 전년 보다 2.6% 오른 수치다.

정 총괄사장은 2021년에는 급여 18억3200만원, 상여 15억8800만원으로 34억2000만원을 받았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도 신세계에서 보수로 총 14억9900만원을 받았다. 급여 8억1200만원, 상여 6억8700만원이다. 정재은 명예회장도 같은 금액인 14억9900만원의 보수를 챙겼다.

2021년 10월까지 신세계 대표를 맡았다 백화점부문 기획전력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던 차정호 사장은 퇴직소득 15억4300만원이 더해진 보수 32억원으로 정 총괄사장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보수를 수령했다. 손영식 대표의 보수는 15억3600만원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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