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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성 될 방재공원은 호천 180계단 초입의 철거된 공가주택지(A=242㎡)를 활용하여 공간적인 제약을 극복하고, 비상시 방재기능을 담당하고 평상시에는 주민의 휴식 및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기존 3개의 단을 활용해 설계됐다.
1단은 운동공간으로 주민 투표로 선정된 운동기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2단은 방재공간으로 대피장소 및 방재교육 공간으로, 3단은 180계단을 오르내리는 지역주민의 휴게공간 및 관광객들을 위한 포토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안전한 방재공원 조성을 위해 설계용역 시'공사 안전자문단'소속 외부전문가의 안전기술자문을 2회에 걸쳐 진행했으며,'BMC 공공조경자문단'을 대상으로 한 자문회의 및 중간·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또 주민설명회, 주민협의체 회의 개최 등을 통해 최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했으며, 관리청인 부산진구와의 원활한 협의와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설계를 완료했다.
설계가 완료된 호천마을 방재공원은 기반조성을 위해 부산진구에서 수행중인 토목공사가 끝나는 4월 말 공사를 시작해 8월말 공사를 마치고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 갈 예정이다.
김용학 사장은 "소규모 사업 임에도 다양한 소통과 전문가 논의 과정을 거친 만큼 기대가 크다"면서" BMC 15분 힐링공원을 통해 안전과 휴식이 동행하는 행복한 호천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