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감원, 증권사 이자율·수수료 개선 논의…TF 출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9010010091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19. 12: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3031301001270000069281
금융감독원은 14개 증권사 및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사 이자율·수수료 지급·부과 관행 개선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TF는 △신용융자 이자율 △대차거래 수수료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 등 3개 작업반으로 나눴다. 각각 오는 20일, 21일, 28일 첫 회의를 연다.

금감원은 TF를 통해 이자율과 수수료율이 보다 합리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해 투자자 탐색권 및 교섭력 등 투자자 권익 제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구체적 방안으로는 점검 주기 단축과 이자율 산정체계 개선, 수수료 공시 강화 등이 꼽힌다.

월 1회 이상 회의를 열고 상반기 중에 모범규준, 약관 개선, 공시 강화 등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증권사 이자율과 수수료율이 합리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해서 투자자의 권익을 높일 것"이라며 "업계 전반 의견 수렴을 거쳐 관련 모범규준, 약관 개선 및 공시 강화 등 지침을 올해 상반기 내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