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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미국S&P500(H) ETF‘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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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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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은 'KBSTAR 미국S&P500(H) ETF'를 상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며 금리 하락에 베팅해 높은 자본차익을 거두고자 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KBSTAR미국S&P500(H)ETF는 원·달러 환율 변동에 성과가 연동되는 부분을 최소화하면서 우량주를 대표하는 S&P500지수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환헷지형 상품으로 원화가 강세일 경우 투자자에게 유리한 구조다.

해당 ETF의 연간 총 보수는 0.021%로 전세계 최저수준이다. 이로써 전세계 최저보수 ETF는 총 6종으로 기존에 출시된 KOSPI200, KOSPI200TR은 한국시장에, KBSTAR미국S&P500·KBSTAR미국S&P500(H)·KBSTAR미국나스닥100′은 미국시장에, KBSTAREurostoxx50은 유럽 시장에 전세계 최저보수로 투자가 가능하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기존의 환노출 상품과 마찬가지로 환헷지 상품에서도 대표지수에 대한 저보수 전략은 유효하다"며 "향후에도 투자자들이 다양한 ETF로 수익률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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