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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상반기 홈리빙페어서 취급고 1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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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3. 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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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랫폼 전략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브랜드 가치 제고 주효"
CJ온스타일
제이쓴이 진행한 일룸 모바일라이브커머스 화면과 CJ온스타일 대표 리빙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진행한 자코모×CJ온스타일 소파페스타. CJ온스타일은 지난 6일부터 10일간 열린 '2023 상반기 홈리빙페어'에서 총 100억원대의 취급고를 달성했다.
CJ온스타일은 지난 6일부터 10일간 열린 '2023 상반기 홈리빙페어(이하 홈리빙페어)'가 총 100억원대의 취급고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진행된 상반기 홈리빙페어 실적(41억원) 대비 143% 신장한 매출이다.

홈리빙페어는 인테리어 성수기 시즌인 매년 3월과 10월을 겨냥해 인테리어 카테고리 상품 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행사다.

이번 홈리빙페어는 올해부터 본격 실행된 CJ온스타일의 '원플랫폼' 전략을 고스란히 반영해 실적 규모화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TV홈쇼핑, 모바일 앱, 라이브커머스, 유튜브 등 CJ온스타일의 멀티채널을 유기적으로 융합했고, 각 채널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 단독 상품과 혜택을 내걸었다.

오프라인 쇼룸이 있는 브랜드와 협업해 멀티채널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것도 주효했다. 특히 CJ온스타일은 지난 3일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와 경기도 남양주 자코모 쇼룸을 활용해 CJ온스타일의 전 채널에서 판매했으며, 지난 7일에는 CJ온스타일 간판 리빙 프로그램 '굿라이프'에서 자코모 2년 연속 1등 판매 모델 '블레스 시리즈 에디션 소파'를 TV홈쇼핑 최초로 공개해 당일 주문금액 약 27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12일단 다채로운 채널에서 자코모를 소개한 결과 40억 여원의 주문금액을 달성했다. 이는 자코모 월별 최대 실적이다.

이 외에도 CJ온스타일은 패브릭 소파 전문 브랜드 '에싸'와도 남양주 아울렛 전시관을 활용해 협업을 전개하기도 했고, '일룸'과도 지난 6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로 '쿠시노 침대'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며 주문금액 8억5000만원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기존 e커머스 판매 중심으로 운영되던 홈리빙페어를 원플랫폼 프로모션으로 확장해 폭발적인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각 채널에 맞는 상품 소싱, 재미와 브랜드 가치제고에 효과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이 유효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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