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08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철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3월 중 원·달러 환율 상승이 동반도었다"며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북미 얼티엄 라인의 수율·가동률 조기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고객사인 북미 GM과 테슬라의 연초 판매량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상황"이라며 "GM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 효과로 신차 출시 이전임에도 미국 시장 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테슬라는 1월 중 진행되었던 글로벌 전 지역 가격 할인 효과가 수요에 연결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 중"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도 6114억원을 예상한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배터리 생산 인센티브(AMPC), 영업이익 회계 처리 시 추가적인 실적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IRA 세부 결과 및 회계법인과 회계처리 방법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영업이익 회계 처리 시 이론적으로 1조50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