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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 융자지원사업은 태양광발전 설치를 희망하나, 자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설치희망자에게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6억4000만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최대 90%까지(최대 3억2400만원 범위 내) 1.7% 고정금리,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단 기존에 설치된 태양광설비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이달 27일부터 10월말까지며,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 에너지산업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적합한 경우 융자추천서를 신청자에게 발급하고 신청자는 융자추천서로 인천시금고인 신한은행에 융자를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소식→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인천시 에너지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광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태양광 설치 자금 마련에 부담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발전사업이나 에너지소비 감축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택, 일반건물, 아파트 경비실 등 약 430곳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도 지원하고 있다.
용량별로 용이한(300W 80만원·600W 160만원) 미니태양광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며, 공동주택 단체 신청 시(10가구 이상) 10%를 추가 해 최대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 아파트 경비실의 경우에는 시(구비 포함)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참여업체가 기부 형식으로 부담해 아파트 측에서는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