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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에 대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부산 바다와 해양환경에 대한 높은 시민의식을 현지실사단에 선보임으로써 경쟁도시와 차별화되는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와 개최 후보도시로서 손색없는 글로벌해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해양 관련기관 등 12곳과 시민들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캠페인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 해군작전사령부 △ 부산해양경찰서 △ 해양환경공단 △ 연안 8개 구군과 △ 지역 봉사단체 등으로 이뤄진 시민들이 참여한다.
시는 해양 생태계 보호 및 해양환경을 위해 낙동강 하천·하구쓰레기 수거사업(44억9000만원),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1억9100만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1억8400만원) 등을 추진 중이다.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해양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해양폐타이어 수거사업(2억원/년)'을 해양수산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