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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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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3. 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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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은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는 대상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대상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 흡수에 탁월한 소나무, 잣나무, 두릅나무, 산수유나무, 매실나무, 앵두나무 등 6종의 묘목과 공기정화식물 화분 10종을 시민들에게 2종씩 총 4000본을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에는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를 비롯해 나광주 ESG경영실장, 임직원 및 청정원 봉사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남태헌 원장과 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대상은 올해 청정원 대학생 봉사단과 청정원 주부 봉사단이 함께 진행한 '친환경 실천 선언'을 통해 고객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펼쳐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선언문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적인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해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나무심기,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밖에 '환경 퀴즈 룰렛 이벤트', 'SNS 공유 이벤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준비한 '나만의 茶 만들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임 대표이사는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청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자 진행해 온 '희망의 나무 나누기'가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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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29일 청계광장에서 진행했다. (가운데)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왼쪽에서 두번째)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오른쪽 두번째) 나광주 대상ESG경영실장이 행사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제공=대상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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