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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GS25·GS더프레시로 물가잡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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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3. 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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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쌀·계란·사과·삼겹살 등 초특가 상품 100만 여개 준비
GS더프레시, 4월1일 단 하루 한우 반값 '투뿔런' 진행
GS25
모델이 GS25에서 실속PICK 상품인 신선계란과 상록수쌀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를 비롯해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고물가 시대 물가안정을 위해 실속PICK 행사를 진행한다. /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은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비싸다는 편견을 깨고 고물가 시대 물가안정을 위해 GS25와 GS더프레시를 중심으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GS25는 100만여 수량의 필수 먹거리를 준비한 물가안정 '실속 PICK' 기획상품을 준비했다.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초특가 쌀, 계란, 사과, 대패 삼겹살 등을 전국 각 매장에서 판매한다. 특히 상등미로 엄선된 상록수쌀 3㎏은 최근 소가구, 근거리 쇼핑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신선란 15구도 15구당 가격 비교시 최저가에 가깝다는 설명이다.

슈퍼마켓인 GS더프레시는 '수입 과일 대축제'와 '5대 채소기획전', 한우 '투뿔런'을 진행한다.

우선 4월4일까지는 최저가에 맞춰 수입 과일 모음전을 연연다. 블랙라벨오렌지 12개 9800원, 봄철 나들이 수요가 많은 간단하게 먹기 좋은 바나나가 3980, 마음대로 골라먹는 수입포도가 9800원 등 균일가에 판매한다.

또한 4월1일 단하루 동안 '투뿔런' 행사를 열고 한우 등심 300g 상품을 1만9800원에 선보인다. 정상가의 반값이다.

GS리테일은 좋은 품질의 상품을 경쟁력 있는 초특가에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김재순 GS리테일 편의점 신선팀장은 "편의점인 GS25가 꼭 필요한 먹거리 신선상품 6종을 과감하게 도입한 것은 모든 물가가 치솟고 있지만 편의점 신선상품의 물가는 오히려 저렴하다는 역발상 운영을 선보이기 위해서"면서 "GS25뿐만 아니라 GS더프레시도 신선 상품에 대한 물가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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