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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세계은행 한국사무소장 제이슨 알포드(Jason Alford)를 포함해 라오스, 솔로몬제도, 티모르, 피지, 파푸아뉴기니, 몽골리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8개국의 사무소장들이 기보가 진행하고 있는 소셜벤처의 가치를 평가하고 지원하는 제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간담회에선 △서울시 성수동이 소셜벤처단지로 재탄생하게 된 배경 △소셜벤처의 가치를 평가하고 지원하는 업무절차 △소셜벤처가치평가를 통해 지원받은 기업이 전하는 사례 소개 등을 통해 세계은행 각 사무소가 해당 국가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우수사례로 소개된 ㈜키뮤는 기보가 판별한 소셜벤처기업으로, 미술에 재능있는 발달장애인을 발굴해 이들이 특별한 디자이너로 성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성수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기보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2018년도에 국내 처음으로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를 설립했다. 소셜벤처기업 판별업무와 함께 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뿐 아니라 경제적 가치를 측정하여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