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은 29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예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왼쪽부터)예림디자인고등학교 김종필 교장, 웰컴저축은행 김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9일 예림디자인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를 맺고, 청소년 및 일반 소비자 대상 금융교육 교재를 기획·제작하는 재능기부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예림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은 청소년 및 일반 소비자 대상 금융교재를 개발 및 제작한다. 금융교재에는 ▲금융소비자 권리에 대한 이해 ▲금융사기 피해예방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웰컴저축은행은 금융교재 콘텐츠 제작 지원 및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예림디자인고 학생들의 재능과 웰컴저축은행의 금융교육 노하우가 만나 참신하고 유익한 금융교재가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이번 산학협력 MOU를 계기로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