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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충북대와 만든 ‘충북대페이’ 전국 점포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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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4. 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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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목 4종 10% 할인 혜택…이용금액의 1% 장학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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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3일 충북대학교와 만든 간편결제 시스템 '충북대페이'를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 도입하고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3일 충북대학교와 만든 간편결제 시스템 '충북대페이'를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 도입하고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충북대페이'는 충북대학교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달 론칭한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학생들에게는 간편결제와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사용함으로써 스스로 모교의 장학혜택에 기여할 수 있게 하는 선순환 서비스다. 충북대페이로 결제 시 식료품목 4종(미반, 조리빵, 빵, 유음료)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충북대페이를 활용해 충북대학교 학생들의 학업증진 지원에도 나선다. 연내 충북대페이 이용금액의 1%를 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산학협력을 맺고 충북대페이를 통해 발생도니 결제 데이터를 세븐일레븐 마케팅 및 상품개발시 활용할 예정이며, 학교측 역시 해당 데이터를 연구지원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박재우 세븐일레븐 마케팅팀 대리는 "좋은 취지로 만들어진 충북대학교의 충북대페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함께할 수 있는 대학교들을 더욱 확대해 학생들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긍정적인 산학협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10일에는 단국대학교와 재학생 및 창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세븐일레븐 점포를 실제로 운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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