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14개국서 ‘한국의 채색화전’·‘묵향’ 등 선보인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04010001863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4. 04. 15: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외문화홍보원 '재외문화원 순회 지원 사업' 일환
ㅇ
'한글실험프로젝트' 주폴란드한국문화원 전시 포스터./제공=해외문화홍보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은 유럽과 아시아, 북미 등 14개국 15개 도시 재외한국문화원에서 5개 전시와 공연을 순회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와 공연은 국립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재외문화원 순회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순회전은 5일 국립학글박물관과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이 공동 개최하는 '한글실험프로젝트'로 출발해 내년 3월까지 이어진다.

한글실험프로젝트는 국립한글박물관이 2016년부터 네 차례 진행한 전시로, 한글 디자인을 예술 및 산업 콘텐츠로 풀어냈다. 한글 창제 원리와 조형적 특성을 주제로 한 그래픽·가구 작품 및 복제유물, 미디어 등을 만날 수 있다. 주폴란드한국문화원에 이어 주독일한국문화원,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에서 12월까지 차례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의 '한국의 채색화전'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국립중앙극장의 '묵향'은 10월 미국 워싱턴과 로스앤젤레스·캐나다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의 '더블빌'은 이달 영국·벨기에·스페인에서, 국립국악원의 'K-마에스트로'는 9~11월 아랍에미리트(UAE), 튀르키예, 카자흐스탄에서 진행된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