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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방되는 구간은 미사리경정장 후문에서 시작해 조정호 수면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약 2.2km의 수변도로다. 경정 경주 관람 시설인 관람동 앞 수면 건너편으로 대형전광판 앞을 지나는 도로다. 2002년 경정 경주가 열리는 수·목요일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이후 21년만의 개방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측은 수변도로를 상시 개방해 시민들의 경정공원 접근성을 높이고 경정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이 중요한 만큼 현장 관리자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