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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쌀가공식품 포함)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근 고물가 등 영향으로 대학교와 대학생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지원 인원을 당초 69만명에서 150만명으로 확대했다.
사업을 희망하는 대학은 이달 6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함께 모집 공문에 첨부된 서류를 작성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전자공문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존에 선정된 41개교 대학은 증원을 희망할 경우 추가 모집에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농식품부는 사업 운영 계획, 참여일수, 참여의지 및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1일까지 참여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올해 사업 기간(4월 24일~11월 30일) 동안 정해진 식수인원에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해야 하다. 쌀 소비 확대라는 사업 취지상 밥이 포함된 일반 식단이나 국산 쌀을 활용한 쌀빵, 쌀 시리얼, 쌀국수 등 간편식단을 제공해야 한다. 농식품부는 현장점검, 학생 대상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아침밥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전국의 많은 대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한 만큼 대학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