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1분기 매출액은 1849억원과 영업적자 100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적자폭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신작 '크로니클'이 지난 3월9일 유럽/아시아 지역에서 출시되며 규모있는 마케팅비가 집행됐지만 실적에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다올투자증권 측은 설명했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로니클의 매출 지속성은 2분기 실적 발표 전에도 매출 순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며 "2분기에는 추가 신작 '제노니아'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크로니클' 매출 하향 안정화를 고려해 유럽/아시아 지역 일 매출을 5억원 수중으로 가정해도 분기 영업이익 300억원 이상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2분기 '천공의 아레나' 9주년 업데이트도 있는 성수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작 호성적에도 주가가 아쉬운 이유는 '크로니클' 하향 안정화 수준에 대한 의심과 차기 신작 '제노이나'에 대한 낮은 기대감"이라며 "확인되지 않는 미디어 사업 적자 개선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는 이중 '크로니클' 매출 지속성을 매출순위를 통해 확인하고 신작도 출시되는 시기"라며 "대부분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