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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시에 따르면 스마트폰 과의존이란 스마트폰이 일상에서 가장 우선시 되고, 이용조절력이 감소해 신체·심리·사회적 문제를 겪는 상태를 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2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만3세~69세) 중 23.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과의존 위험군은 지난 5년(2019년 20%, 2020년 23.3%, 2021년 24.2%)대비 처음으로 0.6%p감소했지만, 청소년은 매년(2020년 30.8%, 2021년 31.3%, 2022년 34.9%)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본인의 스마트폰 과다이용과 우리사회의 과의존 심각성에 대한 인식은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스마트쉼센터(JST제물포스마트타운 12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인천스마트쉼센터에는 전문상담사 3명이 상주하면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소 이후 유아·청소년·성인 등 26만8982명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받았으며, 586명이 가정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상담서비스는 전화·온라인·센터 내방(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및 가정방문상담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또 인천시 중독 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 형성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위해 중독 유관기관들의 모임인 '인천중독대응추진협의체'를 구성해 기관간 유기적 연계 및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이나 상담을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 개인은 인천스마트쉼센터에 문의하면 전문가의 진단 및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게 스마트쉼센터 누리집에 접속하면 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센터 내방상담 예약도 가능하다.
황영순 시 정보화담당관은 "인천스마트쉼센터를 통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해소 방법을 청소년을 비롯한 전 시민에게 적극 알려 스마트폰이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수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