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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아트센터 찾은 안도 다다오 “굉장히 밀도 높은 건축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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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4. 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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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아트센터서울 방문한 안도 다다오./제공=LG아트센터서울
일본 유명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자신이 설계한 LG아트센터서울을 완공 후 처음으로 방문해 둘러봤다고 LG아트센터가 6일 전했다.

LG아트센터에 따르면 안도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있는 LG아트센터서울을 찾아 둘러본 뒤 "상상했던 것보다 굉장히 밀도 높은 건축물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의 아티스트들이 와서 새로운 공연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서로 자극 받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이곳에서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설계한 강원도 원주의 뮤지엄 산(SAN)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개인전 등을 위해 최근 방한했다.

LG아트센터서울은 1300석 규모 다목적 공연장 LG시그니처홀을 비롯해 가변형 블랙박스로 구성된 U+스테이지 등 2개 공연장과 리허설룸, 교육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작년 10월 개관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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