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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작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열렸던 한국공예전 '다시, 땅의 기초로부터'를 재구성해 선보인다.
당시 참여했던 강승철, 김계옥, 류은정 작가 등이 땅에서 모티브를 얻은 주제와 소재로 작업한 작품이 전시된다. 1m 높이로 갈라진 땅을 형상화하고 그 사이를 관람객이 거닐며 자세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몄다.
이탈리아 디자이너와 한국의 장인 협업 작품들도 다시 소개된다. 이밖에 3D 영상과 혼합섬유, 플라스틱 등 현대적 매체로 자연을 형상화한 작품 등 8개 주제로 총 3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