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일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
 | ㅇ | 0 | | 국립국악원 무용단 '교방정재'./제공=국립국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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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무용단이 조선시대 지방 관아에서 열리던 가무악을 재현한 '교방정재'를 27∼28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선보인다.
조선 후기 각 지방 관아에서 열리던 주요 행사의 가무악을 관장하고 지역 예술인을 양성하던 기관인 '교방'의 춤과 음악을 무대 위에 다시 구현한다.
1800년대에 진주목사를 지낸 정현석이 편찬한 책 '교방가요'에 기록된 자료를 토대로 안무가의 상상력을 더해 만든 학무, 헌반도, 항장무, 황창무, 고무, 처용가무, 배따라기 등 7개 작품이 관객과 만난다.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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