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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찾은 추경호, “반도체, 국가 안보·생존 직결…투자 적극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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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4. 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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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부총리, 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세제·R&D, 인재양성, 규제개선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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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삼선전자를 찾아 "세제·연구개발(R&D) 지원, 인재양성, 규제개선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경계현 DS부문 대표이사 사장, 박학규 DX부문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 등과 간담회를 갖었다.

이 자리에서 추 부총리는 "반도체는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의 두뇌이며 반도체 산업은 개별기업의 문제를 넘어 국가의 안보·생존과 직결된 국가 차원의 핵심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런 점에서 반도체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초격차 확보를 위해 약 300조원 규모의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하기로 한 삼성전자의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또 "주요국의 경제안보, 공급망 확보 등을 위한 첨단·핵심분야의 산업정책 추진 과정에서 업계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리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국들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협력을 지속하며 첨단산업 관련 기업의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추 부총리는 평택캠퍼스 반도체 생산라인을 방문해 첨단 반도체 생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D램, 낸드 플래시 등 반도체 생산시설과 제조 환경을 살펴봤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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