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9일은 마트 쉬는 날”…주말 대형마트 행사 뭐가 있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07010004115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4. 07. 15: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홈플러스, ‘수입 포도&오렌지 유니버스’ 개최 (1)
모델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수입 포도&오렌지 유니버스'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12일까지 다양한 품종의 포도와 오렌지를 최적가에 판매하는 '수입 포도&오렌지 유니버스'를 진행한다./제공=홈플러스
고물가에다 봄과 함께 나들이객이 증가하면서 대형마트를 찾는 이들이 늘었다. 지난해 반값치킨부터 불기 시작한 마트의 델리 상품이 가성비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고, 외식 물가가 오르면서 집밥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형마트에서 창립 행사를 겸한 할인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부담도 덜고 있다. 이번주 일요일은 둘 째주 일요일로 대부분의 대형마트의 의무휴무일인 만큼 주말 장보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서둘러야 한다.

이마트는 오는 12일까지 델리 간편 먹거리부터 캠핑 먹거리들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봄 나들이·캠핑 먹거리 할인전'을 진행 중이다.

'호주산 리얼 스테이크 3종(안심·등심·채끝등심)'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호주산 '샤또브리앙 안심 스테이크(300g, 냉장, 팩)'와 '립아이 등심 스테이크(300g, 냉장, 팩)'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가 1만6800원에 판매한다.

리얼 스테이크 3종은 소단량 진공 포장 상품으로, 핑크솔트(4g)가 동봉돼 있어 나들이나 캠핑 시 간편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제품이다.

델리 매장 1
이마트는 봄나들이에 먹기 좋은 델리 간편 먹거리를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봄나들이에 먹기 좋은 델리 간편 먹거리도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키친델리 마라강정(100g 기준)'은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1744원에, 김밥과 초밥 등이 포함돼 있는 '키친델리 피크닉세트A'도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20% 할인가인 9984원에 판매한다. '광어회(대, 340g 내외)' 역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2만7840원에 판매한다.

먹거리와 함께 위스키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 68개점에서는 7일 '발베니 더블우드'를 11만원에, 전점에서는 8일에 '산토리 가쿠빈'을 3만9800원에 판매한다. 수량은 점포마다 상이하며, 위스키 인기에 조기품절될 수 있다.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창립 기념 할인 행사 2주차 행사를 12일까지 연다.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축산물 최대 50% 할인 행사와 함께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수산대전 행사와 연계해 수산물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창립 기념 할인 행사 2주차 행사를 12일까지 연다.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축산물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산 한돈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을 40% 할인해 각 159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축산팀 MD가 삼겹살데이 행사 이후 직접 산지를 돌며 180톤 물량을 사전에 확보하고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직접 가공해 유통단계를 축소함으로써 원가 경쟁력과 품질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롯데마트의 최고급 한우 '마블나인 한우 구이류'도 40% 할인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마블나인 한우 저지방 찹·설깃 스테이크(100g·냉장)'를 594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곡물비육 소 찜갈비(100g·냉장·호주산)'는 특가 행사로 오는 9일까지 50% 할인 판매한다.

수산물은 엘포인트 할인과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수산대전 행사 연계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광어회(400g)'는 50% 할인한 가격인 1만9790원에 선보이며 점포당 하루 100팩 한정 판매한다. '제주 성산포 은갈치(대·마리·해동)'과 '국산 손질 오징어(5마리·해동)'는 40% 이상 할인해 각 2990원, 9800원에, '자이언트 전복(왕·3마리·냉장·국산)'도 35% 저렴한 999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신선가공식품과 생활 잡화 등 100여가지 상품은 1+1, 50% 할인 등으로 준비했다.

홈플러스도 9일까지 주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대표적으로 '농협안심한우' 구이류 전품목과 '작지만 알찬 한입 전복(마리, 행사가 890원)'을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해 선보이고, '신선농장 성주참외(1.2kg)'는 행사카드 구매시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12일까지 '수입 포도&오렌지 유니버스' '지구를 살리는 녹색 소비' 행사도 전개한다. 프리미엄 블랑 청포도(800g, 칠레) 등 포도 5종과 블랙라벨 점보오렌지(4입, 미국) 등 오렌지 6종은 행사카드 구매 시 각 3000원 할인해 준다. 씨 없는 청포도·적포도(600g, 칠레)는 9990원에 1+1 판매한다.

식목일 주간을 맞아 신한카드 결제시 친환경 채소·과일 10여종, 무항생제 돼지·닭 20여종, MSC 인증 냉동필렛 3종(연어·가자미·대구) 등 행사 상품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