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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은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지원사업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한 동남아시아 국제협력 및 구호지원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시키기 위해서 이뤄진다.
희망의다리 김득환 이사장은 "외교부 산하 국제 NGO 구호단체인 희망의다리와 국방대 안보과정 졸업생들이 창립한 한반도미래발전협회가 상호 협력해 정부 지원 및 구호사업들을 추진하면 더욱더 많은 성과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반도미래발전협회 송수근 회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인적 네트워크와 사업 전문성을 상호 협력해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과 국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희망의다리는 올해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우물 설치사업과 직업학교 추가 건설 및 아동교육 구호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사업을 발굴 중이다.
한반도미래발전협회는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국방대 안보과정을 졸업한 외국장교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별로 필요한 ODA 및 EDCF 사업을 희망하는 대상국에 소개해주며 국가별 안보과정 졸업생 중심의 국제협력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중이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 체결 이후 6월 중순부터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직접 방문해 ICT, 디지털 시티 및 소방 안전 분야 등 대상국에 적용가능한 ODA/EDCF 사업들을 소개해주고 개발 가능한 사업들을 식별,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개발부터 현지 사업 진행 등 국제협력을 구체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남아시아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해 적용 가능한 개발 사업들은 대상 국가들과 협의해 현지 사업설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