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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건축 중장기 계획 수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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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4. 09. 11:59

건축과(공간환경전략 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신동헌 천안부시장이 5일 중회의실에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지역 전체 공간환경에 대한 디자인 개선·활성화 전략 제시 등 공공건축의 중장기 계획 마련에 착수했다.

시는 최근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시공간에서 천안의 미래상을 구현하기 위한 공간관리 방향과 비전을 모색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 도시계획의 한계에서 벗어나 지역 간의 연계를 고려한 공간전략을 제시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착수보고회는 신동헌 부시장을 비롯한 용역수행자와 천안시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등 민간전문가 외에도 지역 시의원, 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의 도시공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용역은 내년 1월까지 진행한다.

시는 전역 주요사업 현황, 생활 사회기반 시설(SOC) 공급현황 등 지역 여건을 조사·분석하고 1곳 이상의 중점추진권역을 설정한다. 원도심과 신도심을 하나로 묶는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축을 구축하고 SOC, 공공건축, 공공공간 등의 기본구상과 장기적인 비전 제안 및 단계적인 실현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염혜숙 시 건축과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구·신시가지 상호 간 상생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공간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경관 형성 및 관리체계를 수립해 시민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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