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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인상주의’ 주제로 퇴근길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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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4. 0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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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28일 연동교회서 개최
서울시향의 퇴근길 토크 콘서트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퇴근길 토크 콘서트./제공=서울시향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이달 말 '인상주의: 빛과 바람의 순간, 색채의 마법을 담다'라는 주제로 퇴근길 토크 콘서트를 두 차례 선보인다.

퇴근길 토크 콘서트는 오는 27일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과 28일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에서 서울시향은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대표 작곡가인 드뷔시와 라벨의 곡들을 연주한다. 라벨의 '하프, 플루트, 클라리넷과 현악 4중주를 위한 서주와 알레그로'와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드뷔시의 '달빛'과 '작은 모음곡' 등이다.

토크 콘서트는 빛의 변화에 따라 순간의 느낌을 묘사한 인상주의 미술이 클래식 음악에 미친 영향과 연관성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미술이론)와 피아니스트 조은아 교수(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의 진행으로 열린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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